신입 개발자의 대규모 트래픽 경험? 이런걸 원합니다.

개발자라면 많은 트래픽을 받아보고 싶은 분들이 많을텐데요,정작 신입 이력서에서 요구하는 대규모 트래픽 경험을 도대체 어디서 얻을 수 있는지는 알기가 어렵습니다.기업에서 신입에게 어느정도의 선을 요구할지, 좀 더 명확하게 차근차근 알려드리겠습니다.당연하게도, 가장 이상적인건 직접 경험하는 것당연히 대규모 트래픽을 직접 경험해보았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런 대답을 원한게 아닐 것이라는 것쯤은 알고있습니다.그렇다면, 왜 이게 가장 이상적일지 생각해보신적이 있을까요?깊게 생각해보지는 않고 "단순히 동일한 경험이니까." 정도로 치부할게 아니라,대규모 트래픽을 경험해봤다는 것의 실제 의미는 시스템 운영 중에 트래픽으로 인한 부하가 될만한 지점(병목지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당연히 ..

개발 2025.01.25 1

[부업 상담] 개발 사이드잡(부업)을 해보려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이번 사연자 분은 부업을 시작하려 하시는 3년차 SI 프리랜서 개발자 분이십니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을 때 비어있는 시간을 사이드잡으로 채워보려는 생각이셨는데요. 아무래도 누구나 처음은 어렵듯이 이분도 뭐부터 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신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먼저 말씀드린 조언은 "본인의 역량이 어느정도까지 커버가 가능한지부터가 중요합니다." 였습니다. 이게 뭐부터 해야하는건지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이해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예시를 들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에요. 처음 진입하는 경우 크몽처럼 상대방이 내 역량을 보고 사는 케이스는 좀 더 어렵다고 생각해서 내가 팔 역량을 선택할 수 있는 위시켓을 예시로 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아래는 위시켓의 단순해보이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 하기위해 우선..

부업 상담 2024.02.10 0

입사 초반,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회사에 입사하는 경우, 많은 분들이 긴장되고, 불안하고, 기대되는 등의 감정들로 인해 매우 복잡한 상태입니다.또한 '잘하고싶다'라는 열정은 있는데, 작은 실수들로 인해 자주 지적받게 되죠.압박이 커질수록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옆자리 팀원은 나보다 어떤게 뛰어나서 저렇게 잘하는거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거나,'내가 이곳에서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점점 자신감, 자존감이 낮아지고, 업무에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합니다. 어디서부터 문제일까?많은 사람들이 입사 초기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물론 시간이 지나다 보면 적응이 되어가면서 원래의 능력을 보여주게 되고, 자신감이 돌아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그럼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

생각 정리 2025.02.06 0

[취업 상담] 부트캠프를 2번 했는데, 인상에 안좋겠죠?

이번 사연자님은 부트캠프를 2번들으면서 웹 개발자로의 전향을 원하시는 펌웨어 개발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컨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 웹툰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어렵다는걸 알기에 서비스 회사를 가는걸 목표로 하고 계시구요. 개선 전 이력서: https://softychoco.tistory.com/19 멘토링 신청 시에 저에게 주신 질문은 아래와 같았어요. 제가 생각할 때 회사가 원하는 개발자는 '포텐셜이 있는 개발자' 인데, 2년간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면서 내가 포텐션이 있는 개발자가 맞는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한다면 결국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취업 상담 2024.03.08 0

중요한 데이터를 삭제할 때, 대비를 하시나요?

비트윈이라는 커플앱의 무료 사용자 사진이 대부분 날아가는 소식을 들었습니다.기사에 나온 원인은 장기 미사용자 데이터 정리 로직의 오류라고 하더라구요.이 소식을 접하는 많은 분들은 "백업이나 이중화도 안 해놨나?"라는 말이 바로 튀어나오겠지만,솔직히 작은 기업에서는 백업은 커녕 DB 암호화도 안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합니다.저도 데이터가 많아 백업이 어렵고 이중화도 비용 측면에서 어려운 상황에서 미사용 데이터를 정리해야하는 상황이 있었는데,그 때 고려했던 부분은, "어떤 일이 있어도 최후의 보루는 있어야겠다"였습니다.그래서 저는 삭제 대신 별도의 스토리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짜 삭제를 최대한 미루는 형태로 작업했었죠.이렇게만 해두더라도, 실수를 깨달았을 때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잠깐 데이터가 ..

개발 2025.10.03 0

지원자님의 약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면접관으로서 지원자를 만날 땐, 약점을 물어봅니다.이 질문에 지원자들의 흔한 답은, "생각을 못 해봤네요."나 "제 약점은 이러이러합니다." 라는 대답입니다.그나마 그중의 일부 지원자는, "제 약점은 이러이러 하지만, 이런 부분을 통해 개선하고 있습니다."와 같은 답변을 해서 자기 객관화와 성장 가능성을 어필하지만, 이 또한 반쪽짜리 답변입니다.왜 이런 답변이 '반쪽짜리'일까요?자기 객관화와 개선 의지는 분명 훌륭한 덕목입니다.하지만, 채용이라고 하는 것은 '지원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회사와 지원자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알아보는 자리입니다.결국 위 답변들에서는 '우리 회사와의 연결고리'가 빠져있습니다.개인의 노력만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은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그리고 그 답변은..

개발 2025.09.07 0

이력서 작성, 이것부터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 취업하거나 이직합니다.그런데 이 과정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력서 작성이죠!이력서를 쓰는 방법에 대한 글은 많지만, 막상 "내가 어떻게 적어야 할지"는 감이 안 잡힐 때가 많아요.그래서 이력서 작성의 핵심을 간결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력서는 왜 적는 걸까?간단합니다. 좋은 사람을 채용하려고!정확히는 우리가 원하는 사람을 적은 비용으로 채용하고,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업은 문제를 해결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집단입니다.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고, 이력서는 그 문제 해결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기 위한 첫 단계입니다.쉽게 말해, 이력서는 내가 가진 능력과 경험을 통해 "내가 이 문제를 잘 해..

생각 정리 2025.01.27 0

[이력서] 경험을 살린 이력서 양식 - 취준생, 기술스택 적음

해당 이력서의 경우에는 취업 준비생의 이력서입니다. 기술스택은 모두 부트캠프에서 3달간 배운 것 밖에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 이력서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어요. 대신 노가다나 승선을 1년씩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이력서로 녹여내었습니다. 해당 이력서로 변경 전 500개의 기업에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변경 후 일주일도 안되어 "서류 - 과제 - 면접"에서 과제 전형을 패스하고 바로 면접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이 없는 잘못된 이력서: https://softychoco.tistory.com/14

이력서 2024.02.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