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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잘딱깔센이 되는 법

"알잘딱깔센"이라는 용어는 흔히 일을 센스있게 잘 하는 사람에게 이야기한다.회사에서 팀장에게 칭찬을 받는 팀원들은 "팀장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파악하고, 미리 처리하거나 깔끔하게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알잘딱깔센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관점에 있습니다.알잘딱깔센이 되기위한 중요 키워드: 관점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동일한 상황을 여러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하지만 일을 잘 못하는 분들은 이런 관점을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주관만을 믿고 진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같은 이야기라도 누구의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자신의 관점, 팀장의 관점, 오너의 관점, 그리고 고객사의 관점은 각각의 이해와 해석이 다릅니다.예를 들어, 프로젝트의 일..

생각 정리 2025.01.13

성장을 위해선 생각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거쳐온 회사는 지방의 작은 소기업부터 중소기업, 정부기관 파견, 그리고 판교의 서비스 기업까지 정말 다양하다.일반적인 관점에서는 판교의 서비스 기업이 성장의 기회와 배울 것이 가장 많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내 경험은 조금 달랐다.어디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배웠냐고 묻는다면 한 마디로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가장 큰 교훈은 성장을 위해 '생각'이 필수적이라는 점이다.소기업에서의 성장: 시행착오신입 개발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던 소기업.처음에는 단순히 "개발자가 되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벅찼고, 내가 만든 코드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고 돈을 번다는 것이 큰 자부심이었다.하지만 첫 번째 큰 프로젝트에서 현실의 벽을 마주쳤다.팀장이 제시한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매일 야근을 했지만 끝이 보이지 않았다..

인생에 "재미"가 없나요?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우리가 재미있어 하던 일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었거나, 그 일에서 더 이상 의미를 찾지 못하거나, 혹은 그 일을 하면서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 등의 이유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실은 우리의 인생에 재미있는 것은 차고 넘칩니다. 단지 그 재미가 너무 작아서 눈에 띄지 않는 것일 뿐입니다.예를 들어, 잘 만들어진 계란후라이, 우연히 들은 좋은 음악, 혹은 친구와의 짧은 대화 속에서 느끼는 즐거움처럼요.이 작은 재미들은 일반적으로 일상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이를 발견하고 키워나갈 때 더 큰 즐거움과 의미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먼저, 작은 재미를 찾아보자.어릴 때를 떠올려보세요.우리는 별일 아닌 것에서도..

생각 정리 2025.01.12

"작은성공"이 아니라, "작은재미"를 쫓아라.

목표를 세우려고 할 때 유튜브나 주변에서 이런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겁니다."작은 성공부터 쌓아라."그런데, '작은 성공을 쌓는다고 변화가 있었으면, 왜 다른 사람들이 안 했겠어?' 라는 생각이나,"그렇게 작은 성공만 쌓는 게 정말 큰 변화를 가져올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또, 시작했더라도 작은 성공을 쫓다 보면 목표가 지루해지고 스트레스가 쌓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작은 성공보다는 작은 재미를 추구하자저는 작은 성공을 쫒으려고 하지 않습니다.대신 "작은 재미"를 쫒아보려고 합니다."작은 성공"이란 우리가 달성해야 할 목표를 의미하지만, "작은 재미"는 그 목표를 향한 여정에서 즐거운 요소를 찾는 것입니다.어릴 때의 저를 회상해보았을 때, 어떤 것을 하든지 재밌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았습니..

생각 정리 2025.01.12

좋은 일을 한다고 복이 오겠냐?

"좋은 일을 하면 복이 온다."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문구이지만, 동시에 "그게 말이 돼?"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문구이다.나도 이 글의 제목처럼, '좋은 일을 한다고 복이 오겠냐?' 라는 생각을 하고, 행동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그렇다면 내가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복이 찾아온다는 보장이 어딨어서 이런 말들을 하는걸까?당연하게도 반드시 복이 찾아온다는 것은 아니다.하지만 작은 경험으로 이 말이 꼭 틀린 말은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작은 행동이 만드는 '복'예를 들어, 어느 날 식당에 갔다고 가정해보자.음식을 먹다가 사장님께 "이거 정말 맛있어요!"라고 칭찬을 건넸다.대부분의 경우에는 고맙다는 인사로 끝나겠지만, 사장님이 자신의 요리를 알아주는 말에 기쁨을 느낀다면, 음료나 다른 음식 ..

생각 정리 2025.01.11

개발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예전의 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완벽한 코드"를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껴왔다.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돌아보면, 생각과는 다르게 복잡하거나 문제를 일으키는 코드가 되어있던 적이 있다.당연히 완벽한 코드가 좋은게 아닐까?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건 무슨 뜻일까?개발자가 아닌,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개발자의 관점에서는 코드의 완벽함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그러나 프로덕트를 판매하는 입장에서 보면, 고객이 느끼는 가치는 코드의 완벽함이 아니라 그 프로덕트가 제공하는 혜택과 경험에 달려 있다.예를 들어, 출시가 늦어져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제때 사용할 수 없다면, 코드가 아무리 완벽하더라도 고객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반면, 약간의 버그가 있더라도 고객이 필요한 문제를 해결하고 가치를 제공할 ..

계획에서 무계획으로, 그리고 다시 계획으로.

첫번째, 개발을 하던 초기에는 프로젝트 마다의 고객의 요구사항을 따로 정리하지 않고 진행했던 적이 있다.다행히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가 없고 대부분은 기억을 하고 있었어서 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돌이켜보면 위험했던 선택이다.하지만, 그러던 중 "요구사항 명세서" 라는 문서를 받고 하나하나 완료되었는지 체크하면서 일을 진행했더니 머리 속의 복잡한 것들이 모두 씻겨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이 때부터 나는 무언가를 하기 전,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진행되면 좋을지, 계획을 정리하기 시작했다.두번째,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나에게 작고 많은 일들이 주어지기 시작하면서, 계획을 정리하는 것을 소홀히 하기 시작했다.하나하나 작은 건이고, 계획을 정리하는 동안  완료하는게 더 빨랐으니까.그..

생각 정리 2025.01.09

나는 아직 목표가 없다.

작년은 "사람"에 대해 좀 더 알아가보는 한 해였다.갑작스러운 구조조정으로 인해 팀장을 해보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해보기도 했다.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하다보니 인생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지 길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 때마다 "50살 쯤에는 뭘 하고 있을지 생각해보고 거기에 맞게 플랜을 세워보세요." 라는 말을 자주 했었다.물론 여전히 이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만약, "내가 50살에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일을 하고싶은 사람" 이라면?해외에서의 의사소통을 위해 언어를 배운다.위치에는 영향받지 않는 일자리를 얻거나 수익구조를 만든다. 대략적으로 이런 것들을 준비해야 할 것이고, 이런 것들을 준비해나가다 보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테니까.우선은 당장 할 수 있는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생각 정리 2025.01.06

[취업 상담] 부트캠프를 2번 했는데, 인상에 안좋겠죠?

이번 사연자님은 부트캠프를 2번들으면서 웹 개발자로의 전향을 원하시는 펌웨어 개발자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컨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 웹툰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장은 어렵다는걸 알기에 서비스 회사를 가는걸 목표로 하고 계시구요. 개선 전 이력서: https://softychoco.tistory.com/19 멘토링 신청 시에 저에게 주신 질문은 아래와 같았어요. 제가 생각할 때 회사가 원하는 개발자는 '포텐셜이 있는 개발자' 인데, 2년간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면서 내가 포텐션이 있는 개발자가 맞는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꾸준히 공부하고 성장한다면 결국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좋은 회사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취업 준비를 하면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력서] 펌웨어 개발자에서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는 사람의 개선 전 이력서

해당 이력서는 펌웨어 관련 개발을 하셨던 분의 개선 전 이력서입니다. 자기소개를 보면 좋은 내용들이 있긴 하지만, 이력서 내에 좋은 내용들에 대한 사실을 뒷받침해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기술스택은 무난하지만, 펌웨어 개발자에서 갑자기 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게 된 이유나, 프로젝트에 적힌 내용이 기술스택밖에 없다는 점. 또한 이력서 자체에 본인의 색깔이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낮은 점수를 받을법한 이력서라고 생각됩니다. 펌웨어 개발자를 하다가 백엔드 개발자를 하게 된 이유가 공부할 수 있는 범위와 자료의 한계, 즉 본인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찾기 위함을 충분히 어필하고, 펌웨어 개발자로써 지냈던 경력들을 활용하여 본인의 경험을 살려내면, 많은 장점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장점들을 자기..

이력서 2024.02.28